SM Klasik mengadakan konser orkestra K-pop pertama dengan Seoul Philharmonic Orchestr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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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m 엔터테인먼트 의 클래식 · 재즈 레이블 Sm 클래식스가 첫 k 팝 오케스트라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,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있어 이정표를 세웠습니다.
2 월 14 일 , SM 엔터테인먼트의 30 주년을 기념하는 'SM Classics Live 2025 dengan Seoul Philharmonic Orchestra' 가 예술의전당에서 열렸습니다. 김유원 이 지휘한 이 공연은 지난달 발매된 sm klasik 의 첫 번째 정규 앨범 'Di seluruh dunia baru' 의 수록곡을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편곡했습니다. 이 프로젝트는 클래식, 재즈, 영화 음악, 월드 뮤직을 k-pop 과 융합하여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하려는 sm 의 노력을 보여줍니다.
세트리스트에는 레드벨벳의 '빨간' 과 '사이코' , 엑소의 '으르렁' , 에스파의 '블랙맘바' , 샤이니의 '셜록' , 동방신기의 '라이징' 등 17 곡이 포함 됐다. 베토벤 의 '교향곡 5 번' 을 샘플링한 엑소의 '으르렁' 드뷔시의 '달빛' 을 피처링한 종현의 '하루의 끝' 등 일부 곡에는 클래식 음악 요소가 포함됐다. 또한 콘서트에서는 미디어 아트 효과를 통합하여 각 공연의 스토리텔링을 강화했다.
2020 년 출범한 sm klasik 는 오케스트라와 클래식 편곡을 통해 K 팝을 재해석하고 SM 3.0 전략에 따라 Sm 의 음악적 비전을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. 이 콘서트에 이어 회사는 라이브 공연과 악보 라이선스 사업을 전 세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.
'Sm 클래식 라이브 2025' 두 번째 콘서트가 2 월 15 일 서울 롯데콘서트홀 에서 개최된다.
(씨엘소) (/씨엘소)
(tagstotranslate) allkpo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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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mber: allkpop.com
